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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월요일

No.43 - Lenovo Thinkpad Expert, Kevin Beck 내한 기념 간담회 참가




지난 9월 5일.


Lenovo Korea는 Thinkpad 전문가, Kevin Beck(케빈 벡, 이하 벡) 내한 기념

 파워 블로거&TpHolic 회원을 초정,


 Thinkpad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라는 타이틀로 간담회를 주최했다.


[도착 후 간담회장 내부]

[Lenovo 직원분과 Kevin Beck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Thinkpad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거기에 나는 운이 좋게도 선정이 되어서 다녀 왔다.

6시 30분, 강남에 위치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라 가는데 다소 애를 먹었지만, 늦지 않게 잘 도착~
(호텔이라니... 부끄부끄...)
[전시 되어 있던 2013년 신생아들]

[Thinkpad X1 Carbon, T440s, 헬릭스, Tablet 2등등]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도착.
Lenovo Korea 직원분, 통역사, 벡, 파워 블로거들, 그리고 TpHolic 회원 몇몇 분들~






















아마도 내가 최연소(?)였던 걸로 기억...ㅋ..

도착하고서 이름표 받고 간단히 직원분과 이야기하고, 벡 하고도 간단히 이야기~

그리고서 편한 자리에 앉고서 벡의 강연은 시작이 되었다~
[Kevin Beck의 간단한 소개]

(사실 사진을 폰하고 디카하고 번걸아 가면서 찍었는데.. 흠.. =ㅂ=...)

이번 강연에서 순서는
'Thinkpad Heritage'

'Continuous Improvement'

'Laster Progress'
(철자가 틀리더라도.. 이해를... :D)
이런 3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었다.

처음, Thinkpad 의 외관부분.

다들 알다시피 (모르는 분도 꽤 있더군요.) Thinkpad의 외관은 '일본의 점심 도시락'에서 모습을 가져 왔다.
최대한 단순하고, 최대한 비지니스 머신으로 보이고, 신뢰성이 높아보이는 그런 디자인을 추구한 것이 바로 '일본 점심 도시락'에서 본을 떠온 것이다.(사실 Thinkpad는 일본에 있는 야마토(?) 연구소에서 모든 것이 개발이 되고 제품에 구현이 됨)

벡이 덧붙여 해준 말
'Thinkpad의 디자인은 굉장히 오래가야하는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포르쉐, 지프, 리바이스와 비슷하게, 고전을 지키면서도 새 시대에 걸맞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공감하는 말!!

초창기에 나온 포르쉐 911 을 본 사람은 지금 출시되고 있는 911을 보더라도, '어? 911이다' 라고 말할 것이다.
물론 이전에 나온 911을 보더라도 '어?! 911 오리지날이다!' 혹은 '어?! Old 911이다!' 라고 할 것 이다.

그리고서 보여준 Milestones .



이는 1992년, 최초의 Thinkpad 부터 현재, 2013년도 최신에 나온 Thinkpad의 역사를 보여주는 시간이였다.

그러면서 David Hill의 한 마디 말이 보여서, 그것을 적어놓았다.


'Think is a belief system that results in superior products.'
- David Hill


사실.. David Hill이 누군지 까먹었는데.. Thinkpad 내에서 다소 영향력이 있는 분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외관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이어진 Thinkpad의 엄청난 내구성과 안전성에 대한 이야기.
아마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Thinkpad가 Lenovo로 사업 인수 당하기 전, IBM 시절에선 NASA와 미국 군에 납품이 되었다는 사실.

현재 우주정거장에도 Thinkpad가 아직도!! 아직도!!!!!!!!!!!! 존재한다.
이전엔 A31p 란 모델을 쏘아 올렸다가 내리고 지금은 T61, T40을 사용하고 있다.

왜 지금도 사용을 하고 있을까...

일반 기업의 경우는 제품 교환 주기가 3~4년 정도 된다.
하지만, NASA의 경우, 7~8년이 된다.
솔직히 전자기기 사이에서 평균 수명은 2~3년이다.. 그에 비해 NASA는 정말.. 그 제품에 대해서 뽕(?)을 뽑고도 남을 정도로 사용을 한다..

왜!?

이유는 간단하다.
일반 기업은 구매를 할 때, 가격을 다소 많이 따진다.
값에 비해서 얼마나 퍼포먼스가 좋은지...

하지만 NASA는 돈이 중요하지 않다.. 우주로 쏘아보내는데만 1Kg 당 대략 1만 달러 정도..
즉... 제 아무리 비싸도, 쏘아올리는 값에 비해서는.. 껌 값이기 때문에..!!!!!!

그리고 쏘아올리는데 사람이나 물건이나 엄청난 중력을 받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그 엄청난 중력을 버티고, 우주로 간다음에 만일 잔고장이 나면 어떻게 될까?...
쏘아올려도 소용이 없는 격....
즉, NASA는 내구성, 신뢰성에 엄청난 신경을 두고 있다는 거!!

그래서 NASA는 (내가 알기엔) 지금도 Thinkpad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로 알고있다.

Kevin Beck :
대부분의 Thinkpad는 극한의 테스트를 거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일부 Thinkpad 기종은 제 3자에게 넘겨져서 미군 납품 테스트 경쟁 또한 펼치게 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Thinkpad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 신뢰성,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검증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고, 이것은 이전 IBM 시절부터 유명했던 것이니 PASS ~

그리고 이어진 새로운 기술에 대한 리뷰!!

1. New Hard Disk Case [여기서 적는 이런 명칭은 제가 생각 할 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명칭으로..]

기존의 하드디스크 러버 레일이 새롭게 변화하였다~

기존보다 더 얇은 HDD 혹은 SSD를 장착 할 수 있고, 기존 러버 레일에 보다 성능도 33%나 증가!!!! @_@!!!!!!!!!!!!!!!!!!!!!!!!!!!!!!!!

이는 정말 대단한거 같다...

겉은 플라스틱인데, HDD나 SSD를 잡아주는 부위는 고무로 되어 있다!! 이게 메커니즘이 HDD나 SSD가 딱.. 붙어 있는게 아니라, (기존처럼 잡아주는 방식이 아님!) HDD수납공간에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즉, 어떠한 충격이 오더라도, HDD를 잡아주는 고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상하 진동이 오더라도 붕 떠있으니, 어느 충격도 받지 않는!!! 정말.. 대단...

2. Carbon Fiber

92년도, 최초의 Laptop을 만들 당시, Thinkpad는 일부 부품에 대해 이미 Carbon Fiber(카본 파이버)를 이용했다.

이번 2013년, 새롭게 출시한 야심작, Lenovo Thinkpad X1 Carbon, Thinkpad X240, Thinkpad T440의 경우 외관에 사용된 재질이 전부 CARBON FIBER!!!!!!!!!!
심지어 여기에 들어간 Carbon Fiber의 성능도.. 최상급!!!!
위성에 사용되는 Carbon Fiber와 동급을 이룬다고도 볼수가 있단다~!
크.. 정말.. 대단한듯...

Carbon Fiber를 이렇게 쓰는 이유 중 한 가지는 바로 '액정'때문이란다..

최근 Slim Slim Slim 열풍.. Ultra-Book 열풍 때문에 하두 얇아지고 있는 Laptop..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액정'... 이 액정을 보호해주는 건 '상판'
이 상판들이 대부분 샌드위치 처럼 바로 붙어있다고 한다.


[당구공의 낙하실험에서 상처가 나고, 찌그러 진 모습]
[하얀색을 가운데로, 위 아래로 카본 파이버가 씌워져 있습니다.]
[흐릿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샌드위치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그 자리에서 알루미늄과 Carbon Fiber를 바닥에 놓고, 동일 높이에서 당구공을 떨어트리는걸 보여줬는데...
알루미늄은 당구공이 맞은 반대편에 툭, 튀어나와 있지만.. Carbon Fiber는.. 당구공을 맞은 곳만 다소 흠집이 나고, 맞은 편엔.. 뭐.. .. 이상이.. 없다...

.... @_@?! 
진짜.. 대단한거 같다...


3. New Water Resist Keyboard & New TouchPad

Thinkpad에는 어느 모델부터인가 방수 키보드가 탑재된 모델이 출시가 되었다.
내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Thinkpad X200역시 방수 키보드!!

뭐 이게 솔직히 완! 벽! 100% 방수!! 아 아니라, 물이 들어와도 한 200ml까지는 물의 유입을 다소 방해하고, 하판으로 물을 배출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나온 방수키보드는 200ml에서 500ml로 더욱 많은 양의 물을 버틸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

솔직히 이건 나도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ㅋ....
그냥.. 키스킨 씌우고 써야징...ㅋ...

뭐 이건 이미 알고 있떤 거라 그렇게 큰 놀라운 사실은 못되었지만, 300ml를 더욱 버틸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오랜시간동안 버틸 수 있다는 것~!

조으다 조으다~

터치패드의 경우는 기존의 정전식 터치가 아닌 키보드와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서 새로이 제작이 되었답니다.
뒤판에 키보드 키갭(?)이 4개가 들어가 있어서 다소 무거우면서도 키보드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터치패드와 마찬가지로 Zone을 설정하여서 원하는 Action등을 할 수도 있다!!



































4. New Cooling Fan

이번에 쿨링팬도 새로운 기술이 들어갔다~!
기존보다 사이즈를 줄이고, 더욱 퍼포먼스는 강하게!!!!

솔직히 이때 다른 거에 정신이 팔려서 잘 못들었지만..

울트라북 대세때문인지.. 크기는 작아지고, 퍼포먼스가 좋아지는게.. 좋긴 좋다~










































Lenovo에서는 고객들의 의견을 참.. 잘 수용하는거 같다..

벡이 이야기 하기를 Lenovo는 총 3 개의 고객을 구분하여서 피드백을 받는다고 한다.

1. Tech-savvy users : 하이테크를 지닌 사람들

2. Tomorrow's Influencers : 젊은 이들

3. Thinkpad Loyalists : Thinkpad 매니아층 (어?ㅋ 나네? ㅋ)

이런식으로 크게 틀을 나누어서 피드백을 수렴하고 그를 토대로해서 새로운 제품을 제작시, 내용을 선별, 첨가하고 첨삭하고 한다고 한다~

특히.. 키보드에 관해서 말이 많았는데.. 어느 외국유져 피드백이 아래와 같았다고 한다.
'키보드에 들어가는 색상이 두 가지라 너무 복잡하네요.. 그리고 몇몇 키는 잘 안쓰는데.. 좀 빼주세요.. 그리고 좀 단순하게좀 만들어줘요'

라는 의견을 수렴해서.. 가장 적게 사용되는 키는 과감히 제거. 했다고 한다...
뭐 기능은 다른 키 조합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고는 한다.
어찌보면.. 키보드 버튼 수 줄이는 것도 원가 절감이 되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들지만,
잘 안쓰는 키는 사실 없애는 것이 맞지 않는 걸까...

PrtSc는 요즘 많이 쓰고, ScrLk, Pause.. 요론건 아무래도 잘 안쓰니... 흠... 뭐..
이런 식의 키보드 외형도 변화가 있었지만, 한 가지 원칙은 고수 했다고 한다.

Kevin Beck :
우리는 많은 피드백을 수렴하여 키보드에 많은 변화를 가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처음 Thinkpad의 타이핑 Feeling은 처음과 똑같습니다.

흠..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
거기에 전시 되어 있던 Thinkpad X1 Carbon, X240s T440s 간단히 타이핑하면서 '어?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그리고 트랙패드의 사이즈 증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흠..

그리고 이어진 Q&A 시간~!





이하 Q&A내용은 강연 당시 적어놓은 파일을 그대로 붙이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다소 핵심내용만 적다보니, 반말이 되어버렸는데... 흠.. ;;
오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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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기존 제품들의 경우(질문자 제품 Tp X230u) 자연방전이 다소 심한 편인데, 이번 win8의 경우 서스펜드 모드를 자주사용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전력손실을 어떻게 방지 하도록 하였는지
Kevin Beck : 이 질문에 대해서 처음 들어보기 때문에 굉장히 놀라웠다. 내 경험에 의하면 X230은 서스팬드에 들어가면 2~3일 정도는 버텼다. 정확히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기는 지 정확히 잘 모르겠다.
레노버에서 제공하는 파워드라이버를 전부 설치해서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10%이하가 되면 하이브리드 모드가 되기 때문에 그 모드가언제 진입하냐에 따라서 다를 것 이다.
Q2.
기존의 제품의 경우는 독을 이용 할 수 있는데, 이번 제품들은 T440S의 경우만 도킹을 할 수가 있다. 어찌보면 도킹이 TP의 꽃인데, 독이 호환이 안되거나 아예 안되는데, 그런 것을 염두를 안하고 제작을 한건지 ㅎㅎ..;;
Kevin Beck : 이번년도 제품에는 New 도킹 시스템이 도입이 된다.
아직 모든 모델에 적용된것은 아니다.X240, T440s 에는, 나중에 나올 모든 제품에는 새로운 도킹 시스템을 도입 할 것이다.
Q3.
제품 하단에 있는 공기 유입망이 있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먼지가 더 많이 들어가는건 아닌지
Kevin Beck : 제 친구가 디자인파트에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다만, 이것이 없다면 내부 온도가 상승하게 되어 노트북이 다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제 친구에게 말을 잘 전달하겠습니다.
Q3-1
울트라북의 경우 밑(하판)이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
Kevin Beck : 미국에서는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제품의 온도가 몇도이상올라가게 되면 화상주의 등 경고 스티커를 붙이게 됩니다. 경쟁사의 제품에는 그런 것이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싱크패드 울트라북에는 없습니다.
Q4.
7열 키보드에 대해서 사용자들이 다소 불편해 한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Kevin Beck : 타이핑 할 당시에 이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메커니즘, 필링은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다소 고객들의 피드백에 의해서 여러가지 상단키를 제거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드러나지 않지만, 키 조합을 이용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Q4-1.
7열 키보드를 다시금 매니아들을 위해서 생산을 할 계획이 있을련지?..그리고 새 트랙포인트가 익히기 다소 어렵지 않을까...
케빈 : 아쉽게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 우선 새로운 트랙포인트를 아직 나도 못써보았는데, 만일 나도 못익히게 되면 따로 연락을 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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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저녁식사 시간..

오랜만에 서양식으로 즐기니... 히히히히히히히히히
맛있었다~  :-D

밥 먹으면서 설문조사도 했는데 난 너무 기분이 좋아서 ..ㅎㅎㅎ 뭐라 썻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너무너무 좋았음!!!!!! ^_^!!!!!!!!!!!!!!!!

집에 갈 때 고급 Laptop 가방도 주셔가지고!! !ㅠㅠ...

Targus !!!! 노트북 가방 계 명품.. ㅠㅠ..!!!!!!!!
(솔직히 뭐.. 애플 그.. 맥북 겨냥해서 나온 가방.. 보다 난 타거스가 더 좋음..ㅋ. 사실 더 오래됨ㅋ 더 비쌈ㅋ )

이런 상품들 떠나 사실.. Thinkpad 에 대해서 원채 'TP님이 짱임ㅋ', '산손, 헬쥐 놋북 나에게 주면 난 바로 팔아버림ㅇㅇ' 이러면서 지내던 터라... 크....

더욱 알게되서 좋았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할 수 있게 도움 주신 여러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_ _) 꾸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 여기에 있는 사진은 가져가셔서 쓰셔도 무관합니다.
※ 다만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Write by JwAlbertto.
Photo by JwAlbertto.











 맛있던 저녁 밥 & 그 외 사진들




 










Q&A 시간에 찍은 영상 하나 올립니다 :D










2013년 6월 4일 화요일

[Preview] Setting Saver 셋팅 세이버

셋팅 세이버, Setting Saver
스X뮤직에서 이펙터 구매시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했었는데, 난 어찌 구하게 되었음~
국내에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거 같아서 내가 리뷰 해보려함~

며칠 내로 업로드 예정!

2013년 5월 27일 월요일

LabVIEW Story - Intro

2011년 1월인가 2월인가...
전화 한 통을 받게 된다.
담당 교수님.

본인 : 예 교수님.
교수 : 응 그래, 잘 지내나?
본인 :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교수 : 응 그렇구만. 다름이 아니라 X월 X일에 시간 있나?
본인 : 예 교수님, 시간 됩니다.
교수 : 음. 그러면 XX로 가서 LabVIEW 특강이 있으니 듣게나.
본인 : (????????)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학교형에게 전화,
본인 : 형 XX교수님께 전화왔어?
형 : 응 연락왔어. 너도냐?
본인 : 응. =ㅂ=.. 어디서 만날꺼?
형 : 우선 우리집으로

이렇게 하여 2011년 1월인가 2월에 처음으로 LabVIEW를 접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2013년..
대략 3년간 LabVIEW를 쓰다 말다 쓰다 말다를 계속 반복..
2011년 가을, CLAD에 통과, 라이센스를 부여받았다...

3년간 LabVIEW, Visual C++, CodeVision AVR 등.. 여러 프로그램을 다루면서 느낀건..
"어 렵 다"
"모 르 겠 다"

... 후...

처음에 LabVIEW에 대해서 이야기 들었을 때, 훅 넘어간건.. LabVIEW를 만든 NI란 회사에서 강의를 나오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따라해보면서 '쉽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동아리를 만들고, 간단한 프로젝트, 교육활동등...

그러면서 계속 느낀 점이 있다..

'아.. 실력이 부족해.. 실력이.. 부족해...'

아무래도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도 못하고 학교형과 LabVIEW 교재만 부여잡고... 인터넷 뒤져가며.. 몸으로 부딪치며 배워서 그런지.. 너무나도 허술한 걸 많이 느끼고 있다...

문득 오늘 드는 생각은.. '단순 머리에 넣지 말고 블로그에 남겨서 내가 나중에 참고하게 하는것도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나를 위해, 또다른 나를 위해서 LabVIEW에 대해서 간략히 간략히 이야기를 적어나아가보려 한다.

에휴.. 근데.. 제대로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

우선 LabVIEW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LabVIEW", 한국말로 "랩뷰"
LabVIEW는 LabVIEW (short for Laboratory Virtual Instrument Engineering Workbench) 라는 긴 문장의 약어이다..
즉, 연구실 가상 Workbench 공학 장비. 라는 이야기..

간단히 이야기하면 LabVIEW는 프로그래밍 프로그램 이며 가상 계측 장비 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그런 정보는 직접 검색을 해보면서 알아보는게 더 좋을 거 같고....

사실 LabVIEW는 아직 국내에서 그렇게 많이 유명하지는 않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기업은 대표적으로 S회사, L회사, H회사 ..
대기업에서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LabVIEW의 특징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 흔히 칭한다.
흔한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으로는 M사의 C++, O사의 Java등. 텍스트 기반의 언어들이 주로 사람들이 알고 있다.
LabVIEW는 G언어라는 특이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다른게 없다.
"G"raphic 언어 라는 거다..

만일 "Hello World!" 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하면 C언어는
#include<stdio.h> 를 시작으로해서 prtinf(" ~~"); , return 0 등으로 마무리는 짓는다.

하지만 LabVIEW는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이 일이 끝난다.
#include , printf , return 이런 것을 외우지 않아도 된다.

"함수"라는 것들이 다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이름도 나오고, 용도도 나온다.
... ?!

그만큼 간단한 프로그램을 할 수록 LabVIEW는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다.
물론 프로그램이 복잡해지고 커질수록 마찬가지로 LabVIEW는 Project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묶고 통합하고 손쉬운 관리도 가능하다.

주로 연구실에서 쓰이기도 하지만,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 선수의 훈련 때 과학적으로 훈련성과를 높이기 위해 활용된 프로그램, LabVIEW이다.

실전에서도 은근히 주변에 많은 곳에 쓰이고 있다. KTX역시 국내 도입후 시운전 당시, 안전성, 속도 등. 여러방면에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도 LabVIEW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만일 KTX의 잦은 고장발생이나 사고를 LabVIEW 탓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닥 상종하고 싶지 않다.. 그런 답답한 사고를 가진 사람은 내 글 읽으면 오히려 독약이 될듯..)

여튼 굉장히 여러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엔 무선통신쪽에서도 하드웨어를 제작 및 판매도 하고 있다고 들었고....

LabVIEW는 지금까지 2012가 나왔고 현재(글을 쓰는 날) 2013버전이 Beta Test기간이라고 알고 있다...  뭐 아닐수도 있고..

NI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11까지는 1달간 무료였는데 2012부터는 1주일로 변경..
왜지?... 음..

뭐 상관없다.. 조금만 찾으면 LabVIEW를 거의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하다.
여기서 공개하면 나에게 좋은 효과가 없으므로 거론은 안하겠으...

그리고 LabVIEW는 NI에서 만든 하드웨어하고 연동해서 사용하는 것이 사실 가장 강력하다. 하지만, LabVIEW는 구지 NI에서 만든 하드웨어뿐 아니라 다른 회사의 하드웨어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전설..
물론 타 프로그램하고도 호환이 가능<<
이런 부분은 사실 국내에 그리 많은 정보가 없는 걸로 알고 있고..
나름 어려운 부분으로 알고 있다~

여튼, 잡설이 글을 쓰다보니 좀 길어지고 있는데..

타 프로그램에 비해서 굉장히 쓰기 쉽고 편리하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고 LabVIEW를 사용하는 엔지니어들의 모임 공간도 따로 있다.
일명 '마이랩뷰' 라는 이름으로 ...
네이버 카페에도 LabVIEW를 다루는 곳이 있으니 가입하기를 바란다.

뭐 결코 나는 카페나 NI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그져 학부생일뿐..

NI홈페이지는 밑에 적어놓았고 마이랩뷰 주소도 적어놓았다.

참고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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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
National Instrument << LabVIEW를 만든 회사
NI Korea Homepage : http://www.ni.com/ko
국내 LabVIEW Developer Homepage "MyLV" : http://www.mylv.net

2013년 4월 28일 일요일

No. 42 - Korea Guitar Maker "DAME" Official Facebook Page OPEN!

데임.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국내 기타 메이커~!

국내에서 베이스 하면 데임!!
물론 기타의 성능도 굉장히 뛰어난 회사~!
기타의 경우는 콜트, 스윙이 아직은 좀더 대세 인듯하지만,
Saint 모델 시리즈, Exceed 모델 시리즈 들의 계속된 Upgrade 덕에 성능이 좋아지고 있다는~!

내가 지금 사용하는 모델은 DAME B2B Origin Model~!

99년도 생산된 녀석으로 지금의 Exceed 모델의 큰 형님!!

98년도에 회사가 설립되고 99년도 국내 쇼핑몰 오픈!!

대표적인 엔도서로는 'KBS 개그콘서트'의 밴드를 담당하고 계시는 '이태선'님.
그리고 국내 최고 베이시스트 '이태윤님'
국내 메탈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조필성'님.

등등 유명 하신 분들이 사용하는 기타~!

메인 홈페이지는 http://www.dame.co.kr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는 http://www.facebook.com/pages/%EB%8D%B0%EC%9E%84-Dame/140695039424558

다들 고고~!

2013년 4월 12일 금요일

No.41 - Style Avenue Facebook Page Open! , 스타일에비뉴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Style Avenue 스타일에비뉴 가 이번에 페이스북 페이지를 공식 오픈!

Style Avenue ?

Home&Shopping 에서 운영하는 스타일링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
http://hns-styleavenue.com/ <<

이번에는 Facebook 에 공식 페이지를 오픈함으로 소셜네트워크를 통하여 더욱 손쉽게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 알아 갈 수 있는 길이 될 것으로 예상~~!

아래는 스타일에비뉴 페이스북 페이지 주소~
https://www.facebook.com/hns.styleavenue?sk=app_315475008550854#!/hns.styleavenue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 이번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오픈에 대한 기사가 쏟아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6&aid=0002324736

스타일에비뉴 라는 이름아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스타일링에 대한 정보도 주면서 구매도 할 수 있게끔하는 쇼핑+엔터테이먼트 라는 요소를 섞은 재밌는 프로그램!!

스타일에비뉴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