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인헌동성당에서 교리교사를 하는 날.
2010년 5월 17일 전역후 바로 그 주 토요일에 교리교사.
처음엔 여럿 분들이 계셨지만 지금은 혼자라고 해도 상관이 없을듯 하다.
'윤경샘'이 있긴 하지만..
직업 특성상..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니까...
에휴... 이제 지친다...
어느덧 년수로는 2년이 됬넴...
어서 하루빨리 교사들이 생기기를 바란다...
더 힘들고 지친다...
마치 끝나지 않는 RACE 같은 이 느낌...
포기할 수 없는 그런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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